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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AI 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입법 제정 토론회 개최, 배경(무소속 김경진 의원)
광주 미래 먹거리가 될
인공지능(AI) 산업단지 육성 사업이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규제 특례 같은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내일(2일) 광주테크노파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입법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경진 의원을 연결해서
인공지능(AI)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먼저 인공지능(AI)이 뭔지... 쉽게 설명?
2. 광주가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 도시가 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거지요?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핵심 요소인 데이터, 알고리즘, 컴퓨팅파워 등을 포함하는 인프라지원, 창업 및 기업지원, R&D기술지원을 통해 광주의 주력산업 견인 및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3. 상용화 됐을 때 우리 사회에 가져올 변화는?
(범용 기술인 AI는 기존 산업과 결합해 사회‧경제 전반에 혁신과 성장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미 AI기술의 범용성은 전 산업에서 지능화 혁명을 촉발하고 있다)
4. AI기술 적용에 대한, 실제 사례를 들어주신다면?
5.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는데, 이 후 사업 계획은 나왔습니까?
(2020년~2029년까지 10년간 사업비 1조원을 투입, AI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이 사업은 1, 2단계로 나뉘어서 진행)
6. 사업을 추진하는데, 아무래도 법적 근거 나 규제 특례 등, 입법 지원이 절실해 보이는데요. 어떻습니까?
(광주AI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 토론회의 필요성 언급)
-토론회 참여하는 분들은?
7.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지원이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8. 그렇다면 청년 일자리 등 광주의 미래 먹거리로서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은데요.
9.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앞으로 광주 AI산업단지의 역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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