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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밸리이야기. 등록일 : 2017-06-25 03:29

제 목 : 광주의 밸리이야기. 광주에서 최대주가 용어가 오일팔, 도청복원, 문화, 그리고 신종 산업용어인 벨리이다. 실리콘밸리를 카피한 자동차밸리가 먼저 출발했다. 자동차100만대 구호는 공식적으로 폐기처분되서 친환경부품으로 바뀌었다. 자동차 구호로만 팔아먹다가 한계에다다른거다. 그때도 안될일이라고 처음부터 예지했다. 최근은 에너지밸리가 하나더추가됬다. 한전이 혁신도시에 위치하니 에너지를 쉽게사용한다. 혁신도시내의 한전이 배려한소규모의 제조업시설이있다. 그곳을 에너지관련으로 거론한다. 공단으로보기에는 미흡하다. 그곳은 한전에서 내세우는 에너지집적단지이다. 광주는 대촌의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국가산단의 두단지를 에너지밸리로 가끔씩거론한다. 시,도공동산단인 빛그린산단을 자동차전용산단으로 거론하다가 들통나는것과 같은이치이다. 대촌의 두곳 에너지와 관련은 개연성에서 인정할수있겠지만 에너지밸리라는 네이밍은 혼돈을준다. 결과적으로 두밸리는 실체가없는 단어의 네이밍에 불과한것이다. 나주의 미래산단이 혁신산단으로 바뀌었다. 혁신단어가들어가니 혁신도시 근처로아는데 근10여키로를 거리에둔 왕곡면에위치한다. 영광대마, 동함평, 나주미래산단이 전남도의 투자유치과정에 문제가되서 영광과 나주는 단체장이 재선을 못하는 비운을겪었다. 광주 진곡산단 평동제2단지 공단 잘돌아간다. 산업시설 공단관련으로 헛소리하지말고 산업적으로 낙후됬다는 말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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