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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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고용된
20대 사회 초년생이 작동중이던 기계에
손이 끼어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인 1조로 일해야 한다는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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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위기에 몰렸던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유 자전거 '타랑께'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일단은 계속 운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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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체들이 광주에 와서
5.18 폄훼 왜곡 발언을 한 전광훈 목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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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들이
한계급 강등과 더불어 감봉 처분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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