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이
예초기 날에 심하게 베여 숨졌습니다.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3) 낮 12시쯤
장성군 북하면의 한 공원 경사로에서
65살 최모씨가 탑승식 예초기의 날에 베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예초기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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