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시기를 옮겨 개최된
제51회 강진청자축제에 10만 6천 명 다녀가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관광객을 위한 갖가지 체험 행사와
빛 조형물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청자 작가와 업체들의 참여가 줄면서
청자 판매는 지난 2019년 대비 34% 가량 줄어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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