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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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에 제정된 광주학생인권조례가 개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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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광주지역 단체장들이 해외출장에 나선 것을 두고

적절하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이 10박 12일 유럽출장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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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29년만에 살인죄를 적용받아 재판에 넘겨지게 됐습니다.



본인의 살인사건 공소시효가 끝난 줄 알고

작년에 자수했는데 다시 따져보니

시효가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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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