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로 양림동 안내..'스마트 투어 앱' 나왔다

이다현 기자 입력 2022-07-23 21:00:00 수정 2022-07-23 21:00:00 조회수 0

양림동의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4개국어로 안내해주는

스마트 투어 앱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주 남구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양림동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여행 코스를 안내해주는

스마트 투어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앱 이용자들은

이장우 가옥과 펭귄마을, 오웬기념각 등

양림동 대표 관광지 12곳을 돌며 기념품을 받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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