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개국어로 양림동 안내..'스마트 투어 앱' 나왔다

양림동의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4개국어로 안내해주는
스마트 투어 앱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주 남구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양림동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로
여행 코스를 안내해주는
스마트 투어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앱 이용자들은
이장우 가옥과 펭귄마을, 오웬기념각 등
양림동 대표 관광지 12곳을 돌며 기념품을 받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