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전남지역 임도와 숲길이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2일까지 성묘객 이용 편의를 위해
임도 2천 894km, 숲길 4천 181km를 개방하고
숲길과 연계한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도 정상 운영할 방침입니다.
명품 숲길과 휴양림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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