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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코로나19

북구 음식점서 2명 추가.. 광주전남 15명 확진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오늘(10)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가 방문했던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2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직업소개소 전수검사에서 4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이져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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