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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언론에 전남 관광 매력 알린다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중동 현지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6일까지 사흘간 전남의 관광자원과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두바이 정부 소속 아랍 에미리트
최대 미디어 기관인 알바얀 등 4개 언론사와
4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2명으로 이들은 채널별로 2차례 이상
전남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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