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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 발행


광주전남 통합관광할인카드인
'남도패스'가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됩니다.

남도패스를 사용하면
광주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 렌트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관광지나 숙박시설 등
80여 곳의 카드 가맹점에서도
평균 30% 수준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남도패스는
앱카드와 실물카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의 경우
광주전남지역 KTX역 여행센터에서
1만원, 3만원, 5만원
3가지 형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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