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지원 확대 이후
첫 공영장례를 치렀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28일 수완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빈소를 마련하고
종교 단체 등과 함께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최근 무연고 사망자라면
누구나 공영 장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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