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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투데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민간감시단 현장점검

전라남도가 전국 첫 시행한
'국산김치 사용표시제'의 현장 점검을 위해
민간감시단이 나섰습니다.

한국부인회전남지부 등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민간감시단은
도내 3천 18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국산김치 인증 스티커 부착여부,
원산지표시 내용 점검 등을 실시합니다.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인증한
전남의 식당 등은 4천894개곳으로,
전국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목포MBC 취재기자
법조ㆍ경찰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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