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등 전남 소상공인 업체 5곳, 프랜차이즈화 지원

정용욱 기자 입력 2023-09-20 14:44:16 수정 2023-09-20 14:44:16 조회수 6

전라남도가

도내 외식과 기술산업 분야

5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전남 식자재를 활용한 외식업체인

강진의 '한끼',

자체 개발 피칭머신을 도입한

무안의 스크린 야구장 '와니엘' 등 5곳으로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에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역량있는 전남의 프랜차이즈 산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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