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외식과 기술산업 분야
5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전남 식자재를 활용한 외식업체인
강진의 '한끼',
자체 개발 피칭머신을 도입한
무안의 스크린 야구장 '와니엘' 등 5곳으로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에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역량있는 전남의 프랜차이즈 산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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