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건축물이
지진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지진에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건축물 내진율이 전남은 9점5%로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가장 낮고
평균 15점3%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지진은
32회이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규모 2이상은
27회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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