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유골 128년만에 발견 무안에서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했던 김응문 선생의 두상 유골이 128년만에 발견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주최로 열린 동학농민혁명 기념 세미나에서 두상 유골 발견 사실이 동학농민혁명지도자유골128년문연철2022년 06월 05일
동학농민군 유골 '문화재 지정 어렵다' ◀ANC▶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 역사의 증거로써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화장이 보류됐었는데요. 유골을 훼손하지 않고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동학농민혁명동학농민군유골광주MBC뉴스2015년 03월 01일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화장 보류◀앵 커▶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군에 처형된 뒤 90년 만에 일본에게 돌려받은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화장될 뻔 했다가 일단 보류됐습니다. 치욕의 역사도 증거를 남겨야 한다는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김진선기자목포목포MBC동학농민동학농민혁명광주MBC뉴스2015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