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중의 시금치, '신안 섬초'(앵커) 시금치 중의 시금치로 꼽히는 전남 신안군 섬초가 한 겨울 바닷가 섬마을을 퍼렇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좋은 땅에서 칼바람을 이겨낸 시금치의 달콤한 맛 때문시금치신안군섬초양현승2023년 01월 09일
농민들, 봄농사도 막막 ◀ANC▶ 올 겨울에 눈 대신 비가 자주 내리면서 농사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시금치 재배로 유명한 신안 섬지역 농사도 엉망이 되면서 봄 농사도 막막하기만하다고 합니다. 양현승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양현승시금치신안양현승 기자봄 농사광주MBC뉴스201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