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직원, 가짜 서류로 정부지원금 14억 타내광주과학기술원 기술사업화센터 직원이 공문서를 위조해 연구소기업을 등록한 후 정부 지원금을 타낸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에 따르면 지스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공문서위조정부지원금이다현2022년 10월 05일
외국인 등록증 위조·판매한 베트남 출신 2명 적발외국인 등록증을 위조해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판매한 남녀가 적발됐습니다.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베트남 출신 귀화자 28살 여성 A씨와 베트남인 37살 B씨를 출입국외국인등록증위조판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출입국관리법이재원2021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