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참사 1년..여전한 민원 묵살(앵커)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내려 시민 9명이 목숨을 잃은 광주 학동 참사가 오늘(9) 1주기를 맞습니다. 학동 참사를 두곤 예견된 인재라는 평가가 많았는데요.광주 학동학동 붕괴붕괴사고학동붕괴참사민원묵살임지은2022년 06월 08일
'학동 붕괴 참사' 뒷돈 챙긴 전 임원 징역 3년 6개월 선고광주지법이 광주 학동 붕괴참사와 관련해 재개발 업체 선정에 개입하는 등 비위를 저지른 브로커 62살 이 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에 추징금 2억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학동붕괴참사브로커광주지법이다현2022년 04월 07일
미완의 학동참사*전두환 사죄 없이 떠나(앵커) 올 한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도심 아파트 재개발 사업이 민낯을 드러낸 학동붕괴참사는 관련자들이 책임을 미뤄 처벌이 더디기만 하고, 5.18 광주 학살의 책임자, 전두환학동붕괴참사전두환사망진상규명책임자 처벌우종훈2021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