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12부 박재성 부장판사는
편의점에서 홀로 있는 여성 점주를
수차례 폭행한 뒤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성 업주의 얼굴을
주먹으로 30여 차례 때리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편의점#폭행#강도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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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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