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에 5.18 왜곡도서가 400권 가까이
있다는 광주 교육단체의 성명과 관련해
5.18 단체들도 도서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18 공법 3단체는
전국 17개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초중고교 도서관에 있는 5.18 왜곡 도서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재단은 시민 제보와 모니터링으로 5.18 왜곡 도서를 점검하는 한편, 역사 왜곡 도서 구입 중단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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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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