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흉기 휘두른 50대 항소심서 감형광주고등법원이 숙박업소 내 다른 투숙객을 흉기로 찌른 55살 남성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4일광주고법살인미수감형이다현2022년 08월 14일
새해 첫날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20대 항소심서 감형새해 첫날 음주 교통사고로 2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남성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1심음주교통사고사망운전자항소심징역감형우종훈2021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