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PC방' 업주 2심서 징역 3년..'1심은 7년'불공정 계약을 맺은 사회 새내기를 감금하고 때린 이른바 '노예PC방' 30대 업주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이승철 재판장은 특수 상해와 협박 등의 광주광역시광주고등법원노예PC방우종훈2023년 01월 05일
'화순 노예 PC방' 업주 징역 7년형 선고불공정한 계약을 빌미로 20대 사회초년생들을 학대한 PC방 업주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상습 특수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PC방 업광주지방법원광주광역시화순노예PC방불공정계약우종훈2022년 06월 24일
"아직도 불안해"..노예PC방 피해자들 '업무상 재해' 인정(앵커) 지난 5월, 화순에서 발생했던 노예PC방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PC방 업주가 6명의 청년들을 합숙소에 감금하고 폭행을 일삼다 경찰에 구속됐는데요. 정신적 장애에 노예PC방산업재해동업계약서사용종속관계근로자성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다현2021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