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지원은 안 된다"(앵커) 광주MBC에서 나흘동안 아동 보호 체계의 허점을 연속 보도로 짚어봤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 취재한 이다현 기자와 비극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지 좀 더아동양육시설아동보호자립이다현2022년 09월 23일
보육사 1명이 평균 9명 맡아.."더 해주고 싶어도.."(앵커) 아동 보호 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연속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방임과 가정폭력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시설의 보호를 받게 된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려보육사아동양육시설부족이다현2022년 09월 22일
어릴 적 트라우마에 고통 지속.."상처 평생 가"(앵커) 아동 보호 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기획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보호 대상자였던 아동이나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자립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채 사아동양육시설청년우울증정신질환트라우마이다현2022년 09월 21일
알려진 비극은 일부에 불과하다(앵커) 한 달 전 아동양육시설 출신 청년 두 명이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에 지역 사회의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건 두 사건이 불과 며칠 사이에 연달아 일어났기 때문이아동양육시설청년자립준비지원이다현2022년 09월 20일
'헤어질 준비 못했는데'..반쪽짜리 보호 연장(앵커) 한 달 전쯤 광주에서 아동양육시설 출신 청년들이 잇따라 비극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없게 하자면서 제도를 보완해 왔지만 결국 비슷한 아동양육시설보호종료자립보호기간연장이다현2022년 09월 19일
집에서 학대당한 아동 시설에서 또..경찰 수사 착수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지도 보육사가 어린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 동구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30대 보육사 아동양육시설보육사아동 학대폭행어린이이다현2021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