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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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화단으로 떨어져 중태
◀ANC▶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달아나던 강도가 화단으로 떨어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VCR▶ 어제 밤 7시 30분쯤 광주시 주월동 한 아파트 18층 최모씨 집에 서울시 암사동 15살 허모양등 2명이 들어와 최씨의 딸을 흉기로 위협하고 4만 5천원어치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마침 최양의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자 이들은 ...
이재원 2001년 05월 17일 -
CP]CP]흔들리는 교권(수퍼)
◀ANC▶ 교사들은 학생들의 폭행 위협에 시달리고, 학생들은 교사를 지식 전달자로만 여기고 있습니다. 교권의 추락이 끝이 없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 ◀VCR▶ 지난 12일 광주 모 고등학교 시험시간. 시험을 거부하는 학생과 감독교사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급기야 한 학생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고 감...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CP]흔들리는 교권(수퍼)
◀ANC▶ 교사들이 학생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교권은 심각하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 ◀VCR▶ 지난 12일 광주 모 고등학교 시험시간. 시험을 거부하는 학생과 감독교사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급기야 한 학생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고 감독교사는 학생...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CP]소음에 시달리는 현대인
◀ANC▶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차량소음 말고도 요즘은 업소 홍보를 위해서 고용한 도우미들이 소음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 ◀VCR▶ (이펙트) 춤추는 장면 요란한 음악 맞춰 홍보 도우미들이 현란하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업주들이 개업식에 손님을 끄는 수단으로 사...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학부모 대체로 자녀의견 존중
◀ANC▶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 YMCA에서 학부모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80%가 넘는 학부모가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른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의 인권에 대해서는 학부모 70%가 법으로 보장되는 권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 이에 ...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오늘의 5*18 행사
◀ANC▶ 5*18 기념재단과 아시아 인권위원회는 오늘 아시아 인권 증진을 위한 인권연대 이해각서를 체결합니다. ◀VCR▶ 이해각서에는 매년 광주와 홍콩에서 정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상호 신뢰를 증진시키고 연대를 강화하자는 내용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리...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아파트 주차장에서 상습 절도
◀ANC▶ 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시 일곡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승용차와 카 오디오를 훔친 혐의로 영광군 양성리 19살 이모군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40대 여인 변사
◀VCR▶ 어제 밤 10시쯤 전남 순천시 덕암동에서 46살 김모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내연관계로 추정되는 남자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신고후 잠적한 내연의 남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1년 05월 16일 -
학생들이 교사 집단 폭행
◀ANC▶ 스승의 날을 우울하게 하는 소식도 있습니다. 시험 감독을 하던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뒤 먼저 학생을 때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이재원 기자 지난 12일 광주 모 고등학교의 시험시간 시험을 거부하는 3학년 김모군과 감독 교사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급기야 같은...
이재원 2001년 05월 15일 -
재난 구조 훈련
◀ANC▶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 구조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광주시 건국동 일대에서는 제 308차 민방위 날을 맞아 헬기 2대와 민방위 대원, 주민등 500여명이 참가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구조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재원 2001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