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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백주년 2 - 1백년 전 그대로 "대한독립만세"
(앵커) 3.1 독립운동 1백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1백년 전 그 때처럼 독립운동이 재현됐습니다. 초미세먼지 경보까지 내려진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그 날의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입고 거리로 나선 시민들이 목청껏 '대한독립...
김철원 2019년 03월 01일 -
수도검침원 중노동 기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검침원들의 중노동 실태를 보도한 광주MBC 기획보도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검침원이라는 직업군의 문제를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충실하게 취재해 공론화했다"는 점과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보도를 했다"는 점에서 ...
김철원 2019년 02월 28일 -
[수도검침원 중노동 기획보도] 제12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검침원들의 중노동 실태를 보도한 광주MBC 기획보도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검침원이라는 직업군의 문제를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충실하게 취재해 공론화했다"는 점과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보도를 했다"는 점에서 ...
김철원 2019년 02월 28일 -
[수도검침원 중노동 기획보도] 제12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검침원들의 중노동 실태를 보도한 광주MBC 기획보도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검침원이라는 직업군의 문제를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충실하게 취재해 공론화했다"는 점과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보도를 했다"는 점에서 ...
김철원 2019년 02월 28일 -
새로운 코스 추가한 화순 적벽투어 3월 23일 재개
'남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화순 적벽투어가 올해부터 새로운 코스로 관광객들을 맞습니다. 화순군은 그동안 이서면을 중심으로 운행해오던 버스투어에 김삿갓 동산이 포함된 동부 코스와 운주사 등이 포함된 서부권 코스를 추가해 오는 3월 23일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엔 사전 예약한 이들에게만...
김철원 2019년 02월 27일 -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3일 -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2일 -
영산강 죽산보 해체2 -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2일 -
영산강 죽산보 해체2 -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2일 -
나주, 영산강살리기사업 논란의 10년
(앵커)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줄곧 논란거리였습니다. 대운하 논란에서 수질 악화 논란,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 논란까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논란의 역사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영산강에 승촌보와 죽산보 두 개의 보를 세우고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 핵심이었...
김철원 2019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