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아직도 복구 중인데..주말에 또 비 '걱정'
(앵커)사흘 전 시간당 100㎜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던 진도에서는나흘째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또 다시 예보된 비에 수해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6일 한 시간 만에 최대 103.5㎜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집중됐던 진도군.30가구가 물에 잠...
김규희 2024년 07월 19일 -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함평에서도 무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공청회가 영광과 고창에 이어함평에서도 또다시 무산됐습니다.한수원은 오늘(19)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함평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함평군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 통보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 함평군은 주민 반대 의견 등을 수렴해 ...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성범죄 수배자 18년 만에 주민 신고로 검거
공소시효를 4년 남긴성범죄 중요지명수배자가 범행 18년 만에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목포경찰서는 어제(18) 특수강간 혐의 등을받는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지난 2006년 목포시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강간과 특수강도 범행을 저질렀으며 지난 17...
김규희 2024년 07월 19일 -
전남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개 느는데 그쳐
갑작스런 폭우 등 전남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도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설치가지연되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에 따르면전남에서 올해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설치를 예고했던 10곳 중에장성 1곳만 장마철 전에 설치를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함평에서도 무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공청회가 영광과 고창에 이어함평에서도 또다시 무산됐습니다.한수원은 오늘(19)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함평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함평군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 통보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 함평군은 주민 반대 의견 등을 수렴해 ...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전남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개 느는데 그쳐
갑작스런 폭우 등 전남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도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설치가지연되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에 따르면전남에서 올해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설치를 예고했던 10곳 중에장성 1곳만 장마철 전에 설치를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성범죄 수배자 18년 만에 주민 신고로 검거
공소시효를 4년 남긴성범죄 중요지명수배자가 범행 18년 만에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목포경찰서는 어제(18) 특수강간 혐의 등을받는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지난 2006년 목포시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강간과 특수강도 범행을 저질렀으며 지난 17...
김규희 2024년 07월 19일 -
한빛원전 수명연장 공청회, 함평에서도 무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공청회가 영광과 고창에 이어함평에서도 또다시 무산됐습니다.한수원은 오늘(19)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함평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함평군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 통보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 함평군은 주민 반대 의견 등을 수렴해 ...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전남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개 느는데 그쳐
갑작스런 폭우 등 전남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도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설치가지연되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에 따르면전남에서 올해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설치를 예고했던 10곳 중에장성 1곳만 장마철 전에 설치를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서일영 2024년 07월 19일 -
성범죄 수배자 18년 만에 주민 신고로 검거
공소시효를 4년 남긴성범죄 중요지명수배자가 범행 18년 만에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목포경찰서는 어제(18) 특수강간 혐의 등을받는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지난 2006년 목포시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강간과 특수강도 범행을 저질렀으며 지난 17...
김규희 2024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