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분신사태 집중취재1 - 기아차 비정규직 분신 사건 파장 확대
(앵커)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신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고 지역 정치권도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최대 사업장의 비정규직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조의 조직부장인 37살 김 모씨가 분신을 ...
송정근 2013년 04월 17일 -
분신사태 집중취재1 - 기아차 비정규직 분신 사건 파장 확대
(앵커)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신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고 지역 정치권도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최대 사업장의 비정규직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조의 조직부장인 37살 김 모씨가 분신을 ...
송정근 2013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