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미래상 김아영 작가 대담

박수인 기자 입력 2024-11-07 16:52:16 수정 2024-11-07 18:13:15 조회수 1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정한
'ACC 미래상' 첫 수상자인
김아영 작가의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전시 대담이 이번 주말(9일) 오후 3시
ACC 문화정보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김아영 작가가
생성형 AI와 게임엔진 등을 활용해 제작한
'딜리버리 댄서이 선, 인버스'의 제작과정과
작품에 담긴 근대성 등의 의미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ACC 복합전시에서 전시 중인
김 작가의 작품은 3채널 영상으로 이뤄진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으로
세계 미술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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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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