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조선간호대,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조선 간호대학교가 올해 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실시된 혁신지원사업 성과 가운데 교양교육 서포터즈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3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
한신구 2019년 12월 23일 -
<12/18 투데이 주요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스 ** 정세균 총리 후보가 지명되면서 이낙연 총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내년 총선 민주당에서 적극적인 역할로 유력 대선주자로서 입지를 굳힐 지 주목됩니다. ** 내년 총선 입후보 예정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 전국 최초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
한신구 2019년 12월 18일 -
장하영,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01호 가입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장하영씨에게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광주에서는 현재까지 101명이 가입했습니다.
한신구 2019년 12월 1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경쟁에 나섭니다. 그러나 선거법도.. 선거구도..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 최근 멀쩡한 모습으로 외부 활동을 한 전두환씨가 어제 열린 재판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이 전씨에 대한 불출석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
한신구 2019년 12월 17일 -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증가 .. '인센티브' 효과
지역 상품권이나 교통카드 지급 등 인센티브 효과로 고령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6개월동안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천 465명이 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47명, 지난해 202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전남도도 올 5월부터 최근까지 고령 운전자 95...
한신구 2019년 12월 15일 -
at, 직거래장터 사업자 모집.. 최대 5천만원 지원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내년 설 명절 농가 판로를 개척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24일까지 정례 직거래 장터와 테마형 직거래 장터 두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는 이번 모집에서, 사업자로 선정되면 장터 개설에 필요한 시설*장치 설치 비용과 홍보*...
한신구 2019년 12월 14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치매를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전두환이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12.12 쿠데타 40주년을 자축하는 호화 파티를 열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 내년 예산안과 어린이 교통안전법이 국회에서 처리되는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일부가 참여하...
한신구 2019년 12월 13일 -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이달 말 결정
한전공과대학 학교법인 설립 여부가 이르면 이번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지난 9월말 한전측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한전공대 법인설립 허가 여부에 대한 심의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또 3개월 내에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달 말까지 '허가' 또는 '불허' 여부를 결정하게 됩...
한신구 2019년 12월 12일 -
광주변호사회, 우수*친절 법관 7명 선정
광주 변호사회가 우수*친절 법관 7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주지방 변호사회 소속 205명이 참여한 이번 법관 평가에서는 김지후*류종명 광주지법 부장 판사 등 7명이 품위있는 언행과 공정*신속한 재판으로 올해의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변호사회는 또 고압적 태도나 재판 지연, 비효율적 재판진행 등의 사유로 ...
한신구 2019년 12월 12일 -
5·18 당시 학생수습위원장 39년 만에 재심서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학생수습위원장으로 활동했던 대학생이 39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소요와 계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1살 김창길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1980년 당시 학생 수습위원장으로 활동하던 김씨의 행위는 헌법의 존립과 헌정질...
한신구 2019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