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및 회의록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10년1월) 등록일 : 2010-02-19 10:58
''10. 1월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방송사명 : 광주MBC
1. 회의개최
가. 일시 : 2010년 1월 21일(목) 오후 5시
나. 장소 : 광주MBC 대회의실
다. 참석자
ㅇ 시청자위원 : 12/15명(참석인원/총인원 명)
- 불참 : 김혁종, 이형석, 정원주 위원
ㅇ 방송사 : 6명(윤영관 사장, 서기준 경영기술국장, 배승수 보도제작국장, 장영주 경영기획심의부장, 곽판주 TV제작부장, 이강세 취재부장)
2. 심의결과
가.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방송편성 | 방송프로그램 내용 | 자체 심의규정 | 합계 | ||||
보도 | 교양 | 오락 (스포츠) | 기타 | 소계 | |||
1건 | 5건 | 4건 | 건 | 1건 | 10건 | 건 | 11건 |
3. 제시의견 활용실적
제시의견 | 활용실적 | 비고 |
총 5건 | 총 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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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뉴스의 방송시간이 적고 심층성이 부족함 | 심층성 강화를 위해 ‘집중취재’ ‘현장포커스’ 코너를 운영 중 | 1월 제시의견 |
지자체 선거 앞두고 지역 이슈, 쟁점 주도하는 프로그램 제작 요청. 지역 여론의 광장으로 끌어내는 견인차 역할 바람 | <광주MBC토론플러스> ‘희망 2010 우리의 선택은’ 편 방송(2.14) | 〃 |
<행복한 문화마을 꿈꾸리>, 이미 여러 매체들에 의해 널리 알려진 문화 전문가들과 전시 공연에 대한 것이어서 다소 신선도가 떨어져 보임. 향후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문화현상을 짚어내는 아이템이 보완되어 문화 뉴스로서의 가치도 충족시켜주었으면 좋겠음 | 화순 개미마을 체험장(2.2),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음식강좌 및 지역네트워크전(2.8), 전남대 도레미프로젝트(2.16)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지역의 다양한 문화 아이템을 발굴해 소개함 | 〃 |
<생방송전국시대>, 다른 지역의 풍물이나 문화 등을 소개하여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을 가짐. 현지 방송과 협조해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됨 | 현재 19개 MBC 계열사가 공동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화제현장을 제작해 계열사에 공급, 방송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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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다시보기 이용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목이나 내용 소개가 없어 날짜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기 힘듦 |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신얼씨구학당> <문화콘서트난장> 등 시행 중이며 기타 프로그램 단계적 확대 계획 | 〃 |
4. 기타사항
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공개
요청자(단체) | 공개내용 | 공개방법 |
총 0건 | 총 1건 | 홈페이지 |
없음 | 시청자 회의 내용 및 결과 |
나. 시청자위원 변동사항
순번 | 구분 | 성명 | 생년월일 | 전․현직 | 추천부문 | 추천단체 | 변동사유 |
1 | 위원 | 정영재 | 61.12.2 |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운영위원장 | 소외계층대변 |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 개인 사정으로 자진사퇴에 따른 해촉 |
구 분 |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내용 | 처리결과 |
보도 | 사건사고 기사는 자칫 지역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가능성이 있어 가능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 보도가 불가피한 강력사건 등을 제외한 사건 사고는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보도하겠음 |
보도 | 내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단체장이나 정치인들의 동정을 보도하는 것은 피상적 정보제공에 그쳐 결과적으로 지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음 | 정책을 비교하고 지역 발전의 비전을 가진 인물인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사와 기획을 발굴하겠음 |
보도 | 전체적으로 뉴스의 방송시간이 적고 심층성이 부족함 | 지역 방송에 할애된 뉴스 시간에 충실한 내용을 담도록 노력하겠음 |
보도 | 토론프로그램 중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고, 토론자가 발언할 때 뒤에 앉은 방청객이 전화를 받는 장면이 나타나는 등 토론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사례들이 눈에 띔 |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겠음 |
보도 | 지자체 선거 앞두고 지역 이슈, 쟁점 주도하는 프로그램 제작 요청. 지역 여론의 광장으로 끌어내는 견인차 역할 바람 | 정책 선거, 인물선거, 건전한 선거가 되도록 선거 보도와 토론을 기획하겠음 |
교양 | <행복한 문화마을 꿈꾸리>, 세 사람의 진행자와 많은 패널들의 배치로 인해 다소 산만한 느낌과 함께 전반적인 흐름에서 강약과 집중도가 약해보였음 | 엄숙하고 고상했던 기존의 문화프로그램의 틀을 뛰어넘는 여러 시도와 장치로 이해바람. 구성에 대해서는 최적화 모델을 찾아가는 초기과정임 |
교양 | <행복한 문화마을 꿈꾸리>, 이미 여러 매체들에 의해 널리 알려진 문화 전문가들과 전시 공연에 대한 것이어서 다소 신선도가 떨어져 보임. 향후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문화현상을 짚어내는 아이템이 보완되어 문화 뉴스로서의 가치도 충족시켜주었으면 좋겠음 | 문화현장에 대한 접근뿐만 아니라 문화현상을 짚어내고 선도하는 아이템도 꾸준히 발굴하겠음 |
교양 | <행복한 문화마을 꿈꾸리>,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의 매체들이 다뤄주지 않는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도 이뤄지길 바람 | 프로그램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도 시도할 계획임 |
교양 | <생방송전국시대>, 다른 지역의 풍물이나 문화 등을 소개하여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을 가짐. 현지 방송과 협조해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됨 | 현재 19개 MBC 계열사가 해당 취재, 송출 권역 안에서 제작하고 있음. 향후 권역을 넘는 아이템도 다양하게 개발하겠음 |
방송편성 | 시청자 제작참여 프로그램, 기존 지적, 문제점 보완하여 다시 편성되길 바람 | 2010년에 정규 편성 예정 |
기타 | 홈페이지 다시보기 이용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목이나 내용 소개가 없어 날짜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기 힘듦 | 다시보기에 대한 방송내용 정보 제공을 확대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