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및 회의록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09년4월) 등록일 : 2009-05-18 10:51

 

'09. 4월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1. 회의개최


    가. 일시 : 2009년 4월 27일(월) 오후 5시


    나. 장소 : 광주MBC 대회의실


    다. 참석자


      ㅇ 시청자위원 : 10/15명(참석인원/총인원 명)


        - 불참 : 강정채, 김기태, 양인희, 정영재, 최영륜 위원


      ㅇ 방송사 : 5명(윤영관 사장, 서기준 경영기술국장, 배승수 보도제작국장, 장영주 경영기획심의부장, 이강세 취재부장)


 


  2. 심의결과


    가.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방송편성



방송프로그램 내용



자체


심의규정



합계



보도



교양



오락


(스포츠)



기타



소계





10건



6건





1건







17건



 


    나. 기타사항 ; 해당 사항 없음


     ㅇ 시청자평가원 선임


     ㅇ 시청자 권익보호와 침해구제


  3. 제시의견 활용실적
























































제시의견



활용실적



비고



총 8건



총 8건



 



관 뉴스가 지나치게 전면 배치되는 건 아닌지 점검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톱뉴스로 날씨, 현안, 축제 등 배치 시행 중



3월 제시의견



HD뉴스 시행 후 앵커 사이 간격이 넓어 아날로그 화면으로 볼 때 답답해 보임



시청자에게 가장 편안한 화면이 될 수 있도록 조정을 마무리했음(5.4)



4월 제시의견



뉴스에 날씨 순서 배치가 제각각임. 시청자 입장에서 일정하게 배치하는 게 날씨 정보 취득에 좋을 것



뉴스투데이, 저녁뉴스 등 날씨 정보 고정 배치 시행 중이며, 뉴스데스크만 본사 뉴스에 따라 다소 유동적임





4월9일 뉴스 ‘모두가 산불 감시자’의 기사는 큰 피해 예방 차원에서 바람직함. 산불예방 경각심 일깨울 수 있는 보도가 이어지길 바람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뉴스 보도(5.5, 5.9, 5.10)





돼지독감, 지나친 염려하지 않도록 심층적 연구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이해와 안심하도록 할 필요가 있음



돼지인플루엔자 발병원인, 대응책(4.28), 방역, 국산 돼지 안전, 지나친 불안감(4.29) 등 관련 뉴스 보도





목포수협 조합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무투표 당선 이후에 대한 보도가 없었음.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도 좋을 것임



수협중앙회 대국민사과, 검찰 압수수색, 법원 판단 등 내용으로 후속 뉴스 보도(5.13)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부농들의 성공비결’(3.28) 편,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주어 좋았음.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취재해 시청자에게 희망을 주기 바람



매주 금요일 정규프로그램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경제, 문화예술,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 조명, 토크쇼 방송 중





<생방송전국시대>, 슬로시티 특집다큐 등 슬로시티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만드는 것임.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바람



매주 수요일 정규프로그램 <남도에 살고싶네> ‘섬, 섬, 섬’ ‘신남도발견’ 코너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 소개. R <시선집중광주> ‘전남템플스테이 관광자원화’ 관련 방송(5.2)





 


 4. 기타사항


    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공개






















요청자(단체)



공개내용



공개방법



총 0건



총 1건



 



없음



시청자 회의 내용 및 결과



홈페이지



    나. 시청자위원 변동사항 ; 해당 사항 없음
 


(붙임) : 주요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처리결과
































































































구    분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내용



처리결과



보도



영상은 건설 현장인데 멘트는 다른 내용이거나 앵커는 팝아트를 소개하고 영상은 부처님 오신 날이 나오는 경우 있음



뉴스 PD의 실수였으며 담당자 교육 실시



보도



HD뉴스 시행 후 앵커 사이 간격이 넓어 아날로그 화면으로 볼 때 답답해 보임



시청자에게 가장 편안한 화면이 될 수 있도록 조정을 마무리했음(5.4)



보도



뉴스에 날씨 순서 배치가 제각각임. 시청자 입장에서 일정하게 배치하는 게 날씨 정보 취득에 좋을 것



뉴스투데이, 저녁뉴스 등 날씨 정보 고정 배치 시행 중이며, 뉴스데스크만 본사 뉴스에 따라 다소 유동적임



보도



4월2일 뉴스 ‘귀농 사전준비가 먼저’의 경우 귀농자에 대한 지원 위주의 보도함. 실제 귀농시 고려사항 등 빠져있어 오히려 귀농을 부추길 우려 있음. 실제 귀농시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 보도 바람



귀농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취재해서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후속 취재를 준비하겠음



보도



4월9일 뉴스 ‘모두가 산불 감시자’의 기사는 큰 피해 예방 차원에서 바람직함. 산불예방 경각심 일깨울 수 있는 보도가 이어지길 바람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고 산불 발생이 급증할 때 취재보도를 통해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5.5, 9, 10)



보도



편의점 강도사건 뉴스에서 피의자가 자신은 가담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길게 보도함. 이는 수사과정에서 다뤄질 것인데 보도하는 것인 적합한지 의문임. 뉴스 아이템 선정 시 신중 필요.



용의자나 범인의 수법이 알려지거나 자기변명적인 인터뷰가 악용되지 않도록 관심 갖겠음



보도



돼지독감, 지나친 염려하지 않도록 심층적 연구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이해와 안심하도록 할 필요가 있음



필요 이상의 공포나 두려움이 선의의 생산자나 소비자에게 고통주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음



보도



목포수협 조합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무투표 당선 이후에 대한 보도가 없었음.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도 좋을 것임



이미 뉴스(3.24)에서 자세히 다뤘고 <PD수첩>에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방송했으며, 상황에 따라 후속보도 시행



보도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 편, 언론으로서 책임 있는 면모 보여줌. 앞으로도 심층 취재를 통한 기사 이면의 사실이나 시각 전달해주길 바람



함께 사는 세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뉴스 취재 아이템을 더 많이 발굴하겠음



보도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부농들의 성공비결’(3.28) 편,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주어 좋았음.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취재해 시청자에게 희망을 주기 바람



생활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희망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성, 방송하겠음. 현재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에서 다양한 분야 성공 인물 조명함



교양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구자범 지휘자 편, 광주시향 취임 초연 지휘곡인 <말러 교향곡> 등 진행자가 인터뷰이에 대한 애정과 기초조사 필요



제작진이 사전 조사한 자료를 MC가 충분하게 숙지하도록 하겠음



교양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구자범 지휘자 편, 일반인이 클래식에 다가갈 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연장 예절, 지휘자로서 관객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 등에 대해 인터뷰했다면 문화시민의 덕목을 갖추는데 도움 되었을 것



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음



교양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윤영달 회장 편, 진행자와 출연자 사이가 가까워 출연자를 화면에 잡아도 진행자의 머리가 눈에 띔. 또한 바닥아 카메라케이스 등이 널려 있기도 함. 좌석의 배치나 세트 점검 필요



야외촬영 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서시청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음. 더욱 세심한 점검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음



교양



<생방송전국시대>, 슬로시티 특집다큐 등 슬로시티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만드는 것임.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바람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알리는 것은  녹색시대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됨. 향후 제작방향도 지적대로 가져가겠음



교양



<소태산, 일백년의 꿈> 다큐 좋았음. 타 종교 배타성 심한데 시의 적절한 지적이었음. 근현대에 획은 그은 인물에 대한 다큐 작업 시도되길 바람



근현대 인물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프로그램화 하겠음



교양



사회, 경제적으로 어두운 내용 일색인데 <소태산 일백년의 꿈>처럼 우리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방송 많아지길 바람



기타



5월23일 호남대에서 광주지역 아동시설 450명 정도 참여하는 페스티벌이 열림. 밝고 노력하는 모습 전파 중요함. 관심 가져주길 바람



뉴스 보도 등을 통해 나눔의 정신이 알려지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