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및 회의록
2008년 5월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등록일 : 2008-06-24 10:36
제시의견 활용실적 ( 총 14 건 )
- 제시의견 : 진도만가, 들노래 등 전통의 보고 발굴
- 활용실적 : 우리의 소리문화자원을 발굴, 기록하는 <한민족의
소리> (5.28) 주간편성 방송
- 비 고 : 2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지역 기업의 상품 홍보 중추적 역할 기대
- 활용실적 :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상품 특판(6.12), 지역상품권
살리기(5.21) 보도 지속
- 비 고 : 2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아시아문화전당의 건립, 콘텐츠 개발 등 관련 사안 관심
- 활용실적 : 연중 문화수도 캠페인 전개, 문화전당 기공식(6.9, 10),
남겨진 과제(6.10) 등 보도.
- 비 고 : 3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광주MBC에 대한 시청자 평가 객관적 자료 통한
경쟁력 지속 노력
- 활용실적 : 년 1회 MBC 이미지 조사 시행 및 결과 분석
- 비 고 : 3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시청 비정규직 문제, 심층적인 관심 필요
- 활용실적 :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상생의 묘안을 찾아서’
편에서 비정규직 법안의 맹점 소재로 방송(5.3)
- 비 고 : 3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아시아문화전당 수익모델 개발 위한 문화콘텐츠기술
연구원 필요
- 활용실적 : 연구원 유치 관련 보도(5.28, 6.17)
- 비 고 : 4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아시아 문화 주제로 한 다큐 제작 통한 문화의 중요성
각인 필요
- 활용실적 : 아시아의 의식주, 문화 조명하는 <아시아> 3부작
방송예정(7.11, 18, 25)
- 비 고 : 4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인권, 민주 등 광주의 가치 외지인은 알 수가 없음.
우리의 가치를 발전시켜 가는 사례 확산
- 활용실적 : 다큐 <인권> 2부작 방송(5.16), 전국방송,
R 다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8년의 비망록>(5.16),
<아직 끝나지 않은 5월 이야기>(5.19) 방송 통한 광주의
인권, 민주, 평화의 가치 조명
- 비 고 : 4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시청자위원들에게 SMS를 활용한 방송 정보 제공
- 활용실적 : 프로그램 예고 SMS 활용한 시청자위원 고지 시행 중
- 비 고 : 5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광주MBC토론마당> 자치단체, 관 위주, 정치권 인사
출연 비중 높음. 다양한 계층 출연 및 주제의 다양성을
바람
- 활용실적 : 해당 프로그램 담당자 통보, 제작 시 반영
- 비 고 : 5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바람
- 활용실적 :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6.12~15),
태교음악회(6.19) 등 주최, 하반기 문화행사 지속적 실시
- 비 고 : 5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시청자위원 역할 수행 위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광주MBC 자료 공개 바람
- 활용실적 : 매회 위원회의 때 경영, 편성, 보도, 기술, 사업 등 전반
업무보고 시행 중
- 비 고 : 5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사회적인 사건의 보도 시 현상을 뒤따라가기 바쁨.
그 현상의 중심에 있는 사람에게 심층적 접근 필요
- 활용실적 : 뉴스, 보도프로그램 담당자 통보, 제작 시 반영
- 비 고 : 5월 제시의견
- 제시의견 : 시사프로그램, 의미 미비하거나 질문 추상적, 방대함.
심층적인 주제, 토론 필요
- 활용실적 : 뉴스, 보도프로그램 담당자 통보, 제작 시 반영
- 비 고 : 5월 제시의견
주요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1. <광주MBC토론마당>은 지나치게 자치단체나 관 위주, 정치권
인사가 출연자로 이뤄진 것 같다. 전문 집단 이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출연자가 참여하고 주제의 다양성을 꾀하기 바란다.
2. 홈페이지가 거의 활성화 되지 않았다. 사회적 폭을 넓혀 일반
시민이나 시청자 참여를 높여야 할 것이다.
3. 수완지구에 미분양이 많다는 보도는 경제를 더 어렵게 한다.
수완지구는 대부분 지역 업체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지역의
특 장점을 이야기한다면 지역 건설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해 달라.
5. 시청자위원 역할을 위해 광주MBC 자료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주길 바란다.
6. 철저한 시청자 위주의 방송을 기대한다. SMS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시청자위원이 지역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
7. 보도의 내용을 보면, 쿼터니즘 같은 사회적인 사건이 벌어졌을 때
사건현상을 뒤따라가기 바쁜 것 같다. 그 현상의 중심에 있는
사람에게 심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8. 기업인의 입장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대한다.
9. 시사프로그램이 그 의의가 미비하거나 질문이 추상적이고 방대한
경우가 많다. 심층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출연자들도 주제를
깊이 다루지 못하고 비켜간다.
10. 소아정신건강과 교육에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에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