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대 연령층이
토지거래의 주 고객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토지공사 전남지사가 최근 6년동안
매각한 51만명의 토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40대가 천 7백여명으로
전체 매입자의 4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0대로 33%를 차지했습니다
또 IMF를 거치면서
여성 계약 비율이 급증해
지난해 전체 48%에 이르는등
여성들이 땅에 대해 관심이 커진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토지 매입자의 81%가 지역민으로
그간 외지인 투기는 일지 않았으나
여수 돌산 지역만 해양 엑스포 유치 기대
심리로 경남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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