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대동군에
콤바인 50대가 추가로 전달됩니다.
전남남북 교류협의회는 내일
콤바인 50대를 추가로 대동군에 보내고
오는 16일에는 대표단 백여명이 현지를 방문해
대동 농기계 수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전달된 콤바인 백여대는
오는 10월부터 평안남도 들녁에서
벼를 수확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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