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수영 미숙으로 발생한 물놀이 안전 사고가
많았습니다
◀VCR▶
전라남도 소방 본부에 따르면 피서철 특별 안전
대책 기간인 지난 7월 13일 부터 8월말까지
119 수난 구조대에 구조된 153명 가운데
안전 수칙 불이행으로 사고를 당한 경우가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 미숙도 21건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119 수난 구조대는 올 여름에 113번 출동해서 153명의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