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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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외국인 근로자 선교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 하남 공단과 소촌.본촌 공단등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아인등
외국인 이주 노동자 3백여명은 족구 경기와
풍물놀이등을 하며 외국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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