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효사랑 브랜드 마켓팅 돌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08 12:00:00 수정 2003-09-08 12:00:00 조회수 4

광주 남구청이 유통 전문 업체와

효 사랑 브랜드 사용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효사랑 마켓팅에 돌입했습니다.



남구청은 오늘 양곡 유통 전문 업체인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유통 수익의 50%를 구청의 수입으로 하는

효 사랑 브랜드 사용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올해 수입이 1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남구청은

쌀에 한정된 품목을 연말부터는 점차 확대해

여기에서 얻어지는 수입금은

효사랑 문화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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