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이웃돕기 추진위원회는
관내 750여 세대에 제수용품 세트와
성금 2천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민들레 요양원에서 특별공연을 갖고,
진료봉사팀과 함께
노인들을 무료로 진료했습니다.
또 서강고등학교 학생들은
홀로사는 노인 20여명을 학교로 초청해
성금 전달과 함께 다과회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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