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무선인터넷 소비자 피해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08 12:00:00 수정 2003-09-08 12:00:00 조회수 4

차량항법장치 등 차량용품과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GPS 즉 위성항법장치와 네비게이션,

카 텔레비전 등 차량용품과 관련한 상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이용료가 매우 비싸 소비자들의 상담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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