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혁신 협의회 구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시민단체와 대학 등
참여 주체들은 어제 3차 회의를 가졌으나
최종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오는 19일 4차 모임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주체들은 어제 만남에서
협의회 위원을 당초안대로 13명으로,
의장은 호선으로 선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총괄조정 기구는
협의회와 분과위 사이에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명칭을 기획조정위원회로
할 것인지,실무 운영 협의회로
할것인지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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