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가 외국인인 토지가
전국에서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2천8백60만 평방미터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광양지역의 외국인 토지가
천7백만 평방미터로 가장 많았고,
소유자별로는
미국 합작법인이 소유한 토지가
전체의 3/4을 차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미국 합작법인인
광양제철이 소유한 토지가 많아
전남에 외국인 보유 토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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