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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업체 수가 늘고는 있지만
전국의 4%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도내 사업체 수는 12만 8천개로
전년말보다 0.3% 350여개 업체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국 313만개 업체의 4.1% 수준에 머물고,
종사자 수도 49만6천명으로 3.4%에 그쳤습니다.
산업체별로 보면
보건,복지와 공공사회보장, 건설업은 늘었으나,
어업과 부동산, 임대업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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