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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배후지원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광양항에
대형 서비스빌딩 건립이 추진됩니다.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2단계 1차와 2차부두 사이
공유수면 매립지 11만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의 건물 2동을
건립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빌딩은 국비 200억원과
공단 자체자금 480억등 680여억원이 투자되며,
오는 2008년까지 건립될 예정입니다.
공단측은
계획된 국제항만 가운데 유일하게
배후 지원부지가 조성되지 않아
항만 관계자나 이용선사들이 이용을 꺼리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빌딩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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