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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함평에 사는 68살 정 모씨가 설사.복통과 함께 다리에 수포가 생기는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여
전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만성 알코올 간질환 증세가 있는 정씨는
며칠전 시골장터에서 새우를 날 것으로 먹고
점심을 먹은 뒤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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