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재해 대책본부가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6시
실국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재난재해 부서 전직원들을
비상 근무하도록하고
일선 시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도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