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9승달성에 실패했습니다.
◀VCR▶
서재응은 오늘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산발 7안타를 내준데다 야수들의 잦은
실책까지 겹치면서 4실점,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서재응은 이로써 시즌 11패가 됐지만
자책점은 1점에 그쳐 방어율을 4.05로 다소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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