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섬 2곳이 아름다운 도서 관광마을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완도 청산면 당리와
신안군 임자면 광산마을 등 2곳을
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마을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서편제 영화 촬영장소로 유명한 청산면
당리는 영화속 재현, 일출과 일몰코스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임자면 광산마을은 옛 가옥을 복원해 민속자료로 활용하는 등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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