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민관군이 합동으로 벼세우기 등
농촌지역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 나섭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31사단 등 군장병들은
태풍 피해가 심한 지역에 파견돼
벼세우기 작업과 시설물 복구 등
농촌 일돈 돕기를 실시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도 여수와 고흥지역에
전투경찰을 보내 복구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도
전 공무원을 동원해
농작물 복구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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