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교통사고와 강력 사건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전남 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300건의 크고 작은 교통 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204명이 다쳤습니다.
358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했던
지난 해 추석때와 비교하면 16% 감소한 것입니다.
강도와 절도등 강력 사건도
88건이 발생해 17건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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